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: 공허의 유산/협동전 임무/돌연변이원/상호 파괴 보장 (문단 편집) === [[이곤 스텟먼/협동전 임무|스텟먼]] === 모든 광물은 저글링에, 모든 가스는 감염충에 투자하면 된다. 저글링은 강화 보호막으로 핵의 데미지를 10으로 줄여버리며, 감염충은 바퀴들이 핵에 휘말리면 그만큼 또 뽑아서 보내면 된다. 돌연변이에 따라서 시간은 다소 소모될지언정 결국 바퀴 물량은 혼종이고 뭐고 밀어버릴 수 있다. 다른 유닛은 아예 안 뽑는 게 낫다. 전반적으로 사거리가 다 짧기 때문. 그나마 쓸 구석이라면 맹독충을 이용해 혼종 이외의 유닛을 정리하는 데 쓰거나, 상대 공세가 스카이일 경우 히드라나 타락귀를 추가해서 후방 배치하고 감염충 잡으러 오는 공중 유닛을 잡는 역할로 쓰는 정도. 이외에는 별달리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다. 최장 사정거리인 전투모함 군주는 핵이 터질 때마다 식충격기가 전멸해 마나가 300씩 날아가므로 값 비싸고 평타에 에너지 먹는 무리 군주로 전락하니 그 사정거리를 이용할 수도 없다. 그나마 감염충 없이 짤 수 있는 조합이라면 히링링. 맹독충을 들이대 소모시킨 다음 저글링으로 탱킹을 하면서 이속 장판을 킨 다음 폭발 때마다 히드라만 살짝 빼주는 식으로 쓸 수 있다. 또는 히드라는 아예 대공 전용으로 두고 링링만 잔뜩 뽑아서 맞다이를 시켜도 좋다. 하지만 히링링은 공세 편차도 심하고 다른 돌연변이원의 영향도 받을 수 있기에 결국엔 감염충을 써야 할 때가 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